어리석은자(2016-03-28 21:06:41, Hit : 644
 권경목 작가님께 죄송스럽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 방문 하였습니다.

저는 작년에 갑자기 경찰에서 불법다운로드를 했다는 말을듣고 조사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조사의 내용은 제가 권작가님의 나이트골렘을 무단공유 했다는것이었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토렌트

파일안에 같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걸 알고나니 엄청난 수치심과 경찰서라는 특수한 공간안에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제가 공유를 목적으로 한건 절대로 아니

었지만 정황상 법을 어긴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고 작가님의 창작의 고통을 생각하니 괴로운 마음을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선과 성심을 다해서 조사를 받고 검사님을 만나서 정성을 다해 반성

문을 작성 했으나 작가님께 죄송스런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구해서 작가님과

어떤식으로든 연결되어 일단 지은죄는 죗값을 치루는게 당연하지만 작가님께 단 한마디라도 사과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일은 처음 겪는지라 작가님의 연락처를 알길이 없고 그런상태로

여러곳을 찾아다니다 작가협회의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정말 어떤말

로도 작가님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 해드릴순 없겠지만  정말 맞춤법도 맞지않고 작가님이 보시기

에 미흡한글이지만  이렇게나마 하는것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라 생각하여 씁니다. 그리고

정말 바라는것은 권작가님의 연락처를 알아서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이글을

보시면 정말 사과를 드리고싶은 마음을 왜면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이 있다면

현재 저의 가정 형편이 좋질 못합니다 가정은 생활 보호대상자이고 저는 군에서 허리를 다쳐 보상

보상대로 받지 못하고 의병전역을하고 직업을 가졌으나 몸이 안좋아져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퇴직한 상황입니다 언제다시 직업을 가질수 있을런지도  불투명합니다 제가 죗값을 치루는건 당연

하지만 부디 이런저의 상황을 참작하셔 주시면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죄를 지어 놓고 이런말 하

는 저를 뻔뻔하다 말씀 하실수 있으나 저의 상황이 뻔뻔할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시고 보시면

제발 꼭좀 답변을 달아주시거나 연락처를 가르쳐 주십시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

서라도 간접적으로 사과를 드리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밤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부탁드린것이 꼭 이루어 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kof286@naver.com 입니다





공지  피고소인 사과란은...  한문협  2011/06/29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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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설봉작가님께 현민sarang 16.09.02 428
권경목 작가님께 죄송스럽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 방문 하였습니다. 어리석은자 16.03.28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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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김정률 작가님께 손승현 15.06.15 879
132 임경배 작가님 죄송합니다. dkvk12 15.05.31 1046
131 설봉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고철뭉치 15.05.25 1077
130 김정률 작가님 죄송합니다. 정은우엄마 15.05.14 993
129 자식잘못키운 제 잘못입니다. 정은우엄마 15.05.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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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강승환작가님에게 사과드립니다 djm12 15.03.12 729
125 김광수,김재한 작가님에게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djm12 15.03.12 711
124 다원작가님께 사죄드립니다. djm12 15.03.12 634
123 요도 김남재 작가님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djm12 15.03.12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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