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이하 한문협)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무협이란 생소한 이름으로 시작된 이 땅의 장르문학은 참으로 오랜 인고의 세월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2006년 5월 20일. 우리 문학 사상 처음으로 공식협회가 성황리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판타지와 로맨스, 추리와 SF, 공포 등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의미를 가진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직은 작은 단체에 불과하지만 가까운 장래에 장르문학이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대중문학으로 자리하도록 한문협은 많은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2008년 상반기 중에 사단법인으로 정식인가를 받을 예정인 한문협에서는 한 번 보고 버리는 책이란 인식을 불식하고 소장하고픈 책, 늘 옆에 두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실제로 한문협의 모든 사업은 그러한 정책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장르문학은 대중문학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단순히 출판만이 아니라 TV드라마, 영화, 게임에서 모바일까지 차세대 모든 매체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한문협은 홈페이지를 발족시킴과 동시에 장르문학의 대중화,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여 위상제고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한문협이, 우리 작가들이 명실 공히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회원들의 노력과 협조가 같이 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